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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토박이말]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 (199) :: 경남신문

도움=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

이창수와 함께 하는 토박이말 나들이[113]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지난 글까지 ‘발’과 아랑곳한 토박이말들을 이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발과 아랑곳한 토박이말을 처음으로 알려드리는 글에 ‘까마귀발’이 있었습니다. 까마귀발은 ‘때가 덕지덕지 낀 시꺼먼 발을 빗대어 이르는 말’이었지요? 때는 발뿐만 아니라 손에도 끼기 쉽습니다. 그래서 ‘때가 덕지덕지 낀 시꺼먼 손’을 빗대어 ‘까마귀손’이라고도 합니다. 까마귀발, 까마귀손은 ‘까마귀’라는 새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까마귀발과 함께 알려드렸던 ‘까치발’도 새 가운데 하나인 ‘까치’와 이어지는 것인지 그 말밑(어원)이 궁금하

‘우리 말로 부르는 노래’ 토박이말 노래 대회 첫 개최 - 부산일보

(사)토박이말바라기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제1회 토박이말 노래대회 ‘꽃등 토박이말 노래 누가 누가 잘하나’를 개최했다. 토박이말...

지수초, 토박이말 노래로 꽃을 피우다 - 경남매일

지수초등학교(교장 최유빈)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최초 토박이말 노래 대회에 참가하여 경상남도교육감상 버금보람(최우수상)을 받았다.꽃등 토박이말 노래 누가 누가 잘하나(제1회 토박이말 노래 대회)는 아름다운 토박이말(순우리말)로 만들어진 노래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가 마련하였고, 지난 9월부터 전국 38개팀이 예선에 참여하여 최종 10팀이 본선 대회에 참여하였다. 대회에 사용된 노래 모두 아이들이 손수 토박이말로 지은 노랫말(작사)로 의미를 더했다.지수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5

누가 누가 잘하나… 전국 최초 토박이말 노래 대회 열렸다 :: 경남신문

꽃등 토박이말 노래대회가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열려 토박이말 배우미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

[맞춤 토박이말]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 (198) :: 경남신문

도움= 우리한글박물관 ...